전부터 사려했던거라 고민 없이 샀습니다 발레바에 발 문대는거 외에 이 풋롤러만큼 시원한건 없어요 제 최
기본 풀온 스커트라서 큰 기대없이 샀는데 기대 안한 나를 반성하며.. 너무 만족하는 스커트예요 촤르르 떨
가장 소화하기 힘든 레오타드 같아요. 찐말라야하고 체형도 결점이 없어야하니…색은 밀키하니 예쁘나 역시
여유있게 부드럽게 잘 맞아요 다만 사진처럼 초코바탕이 아닌 카키색이네요
제가 원래 가지고 싶었던 쥐스따 레오타드인데! 이번에 탑토에서 쿠폰주셔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패턴
제가 들려고 샀는데 엄마가 더좋아하실것같아서 선물로 드리고, 키링까쥐 사드려서 엄청 좋아하시구 잘들고
제가 가장 자주 입는 워머입니다. 두 달동안 계속 주2회는 입었을 거예요. 텐셀이 보온성이 좋아 따뜻하고
깔끔한 화이트 오프숄더 워머입니다. 겨울철 난방 잘 되는 스튜디오에서도 수업 다 끝날 때까지 입고 있어
최대한 실물 컬러 비슷하게 보정해봤습니다. 나일론 부분 앤틱로즈는 사진과 비슷하고 벨벳 부분 미스티로
요거요거 와~~ 보들보들하고 신축성이 미쳤습니다!! 마네킹 입은거 보고 엄청 쪼꼬만데 괜찮을까 했거든요.
엉엉 너무 맘에들어 울었어요^^ 우선 프린트가 너무 귀여워서 쥐스따는 꼭 요걸 사겠다 하고 벼르고 있었습
드디어 쥐스따 스완 영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톤이라 넘 맘에 들어요. 아이보리 바탕에 베이지와 그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