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색 사보고 마감이나 재질이 아주 마음에 들어 네이비도 샀어요 에렐 레오타드 넘 좋네요
급 헤드밴드 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모델처럼 예쁘게 착용하려면 예쁘게 만져줘야해서 손이 조금
최근에 젤 좋아하는 타이즈에요 :) 처음에 봤을 때 노란끼가 많이 드는 컬러라고 생각했는데 신으면 자연스
넘 귀엽고 가벼워요. 생각보다 단단하면서 폭신(?)해서 적당한 자극을 주고요! 작고 가볍지만 유용하게 쓸
등원복 겸용으로 샀는데 편해서 발레할 때도 계속 이것만 입게 되네유ㅎ 그리쉬코보다는 땀이 덜 나는 것
너무 친절하시고 디피도 잘 되어있고 몰라도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시고 더 나은 세팅으로(?) 세트 맞춰서
이번에 게이놀 토슈즈 사면서 세트로 맞춰 왔어요 확실이 스트레치 밴드가 편한 것 같아요^^
얇아서 한여름에 입어도 덥지도 않고 리본이랑 아랫단 프릴디테일도 깜찍하네요ㅎㅎ 신축성도 좋아요! 다른
미듐이 품절이라 스몰했는데 딱맞아요^^ 좀더 여유있게 입고싶었는데 아쉬워요;;;…
발레할 때 보다 집에서 그냥 막 입고 다니기 편하고 이뻐요
에렐에 대한 신뢰도가 더 올라갑니다 진짜 별로 기대안하고 샀는데 같이주문한 웨어ㅁ꺼 보다 박음질도 소
살짝 밑위가 짧은데 괜찮아요 55인데 xl해도 좋앗을거 같아요 소재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