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예요~ 주변에서 많이 추천 해주셔서 샀는데 좋네용~ 230 인데 37 샀습니다~~
정말 예쁘고 편한 전신워머예요~~ 소재도 보들보들 하네용~ 여름에 레오타드만 입고 연습실에 있기 민망할
저렴한 부채보다 부채살 부분도 튼튼하고, 레이스도 예쁘고 , 접착도 튼튼하게 잘 되어있어요~ 무엇보다 큐
저렴한 가격에 잘산거같아요!! 신축성이 좋아서 발레수업할때 편하게 할수있었어요-!!
처음시작해서 길이감도 짧지 않은걸 찾고있었는데 가격대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지금은 백조반이지만
소재좋고 디자인 훌륭합니다 초리초리한 면이 아주 시원하다고 하네요~~^^ 143키에 스몰사이즈 구입했어
연보라 색깔이 마치 바가노바 교복이라 불리는 그리쉬코 라일락 색깔하고 비슷해 보여요. 사진이 예쁜 색감
갖고 있던 이렐 레오타드랑 같이 입으려고 샀어요. 키 작은 저한텐 길이감도 맘에 들고, 쉬폰하곤 다른 느
네추럴 색깔 넘 예뻐서 또 구매했어요. 부들부들한 촉감도 좋아요. 그런데 이번 타이즈는 한 번 신었는데
색상 엄청 상큼해요~^^ 웨어무아 퍼시픽 바다색이랑 비슷한 듯 하구요, 보고 있으면 땀도 다 식혀버릴 것처
235이고 발볼 넓은편이에요! 38m하니 끼는 느낌들어서 39m으로 교환했더니 편하고 넘 좋아용 색깔도 다크
레드 레오타드는 처음이지만 파우스틴이 편해 다른 색들도 있는데 레드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레오타드 입고 위에 평상복 입고 수업 들으러 가는 편인데 핑크 타이즈가 너무 민망해서 좀 덜 튀는 거 없
포장된 게 이번에 받은 타이즈고 포장 안 된게 카페지오 1916 타이즈예요. 색깔은 카페지오보다 조금 핑크
전 말 그대로~ 연하디 연한 연노랑 입니다! 검은색레오타드에 입으니 비추긴하네요 언능 흰색 레오타드
